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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7세 한인 데보라 인자 윤(왼쪽 두번째)씨가 애플 밸리의 애쉬우드 골프코스에서 '홀인원'의 행운을 잡았다. 윤씨는 5번 홀에서 6번 아이언을 사용해 친 볼이 그대로 홀컵으로 빨려들어갔다. 윤씨는 "늦은 나이에 골프를 시작했다"며 "말로만 듣던 홀인원을 잡아서 행복하다"고 소감을 전했다. [데보라 인자 윤씨 제공] 김예진 기자 kim.yejin3@koreadaily.com홀인원 한인 한인 홀인원 인자 윤씨